[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2024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4억6300만원에 대한 독촉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8471건, 시설물 54건 등 총 8525건으로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독촉 기한이 지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재산이 압류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전용(가상) 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및 신용카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동두천시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60-2250)로 문의하면 된다.
◇대라수건설, 동두천시 오둥이 가정에 기부금 전달
경기 동두천시는 대라수건설㈜이 시청을 방문해 지난 9월 태어난 다섯 쌍둥이 가정을 위해 기부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준영, 사공혜란 부부(오둥이 부모)와 박형덕 동두천시장, 오동식 대라수건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대표는 동두천시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고, 기부금 전달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 오둥이가 잘 자랄 수 있기를 기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동차 8471건, 시설물 54건 등 총 8525건으로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독촉 기한이 지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재산이 압류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전용(가상) 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및 신용카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동두천시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60-2250)로 문의하면 된다.
◇대라수건설, 동두천시 오둥이 가정에 기부금 전달
경기 동두천시는 대라수건설㈜이 시청을 방문해 지난 9월 태어난 다섯 쌍둥이 가정을 위해 기부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준영, 사공혜란 부부(오둥이 부모)와 박형덕 동두천시장, 오동식 대라수건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대표는 동두천시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고, 기부금 전달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 오둥이가 잘 자랄 수 있기를 기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