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도심 지도 새로 그린다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성주읍 별의별문화마당에서 도시재생사업(2단계) 준공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2단계)은 2021년 첫 삽을 떠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사업은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문화마당, 경산리 마을만들기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2년 완료된 도시재생사업 1단계와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도시재생 3·4단계인 초전면·벽진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시재생사업(2단계)은 2021년 첫 삽을 떠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사업은 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문화마당, 경산리 마을만들기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2년 완료된 도시재생사업 1단계와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도시재생 3·4단계인 초전면·벽진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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