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송재림(39)이 사망했다.
12일 연예매체 뉴스엔과 업계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송재림이라는 이름으로 빈소가 차려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연예매체 뉴스엔과 업계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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