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교육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식'에서 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자체 단위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이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서구, 경북 예천, 강원 정선 등 3곳이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별 8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서구는 통통 튀는 서구, 삶을 관통하는 서구, 신통한 학습 플랫폼, 통쾌한 학습 결과 등 4개 추진 전략과 12개 세부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배움으로써 일·삶·소통으로 도약하는 미래도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된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평생학습도시는 지자체 단위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이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서구, 경북 예천, 강원 정선 등 3곳이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별 8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서구는 통통 튀는 서구, 삶을 관통하는 서구, 신통한 학습 플랫폼, 통쾌한 학습 결과 등 4개 추진 전략과 12개 세부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배움으로써 일·삶·소통으로 도약하는 미래도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된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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