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페이스 엔진' 통해 개발 효율성 높아져
허진영 CEO "붉은사막 이후 빠른 개발 마무리에 최선"
![[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https://img1.newsis.com/2021/09/04/NISI20210904_0000822023_web.jpg?rnd=20210904143320)
[서울=뉴시스]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의 실제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출시 이후 새로운 기대작인 '도깨비' 개발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도깨비는 계속해서 에셋을 쌓으며 붉은사막과 함께 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며 "붉은사막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서 도깨비 개발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붉은사막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도깨비의 개발 현황도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CEO는 "도깨비는 많은 에셋이 쌓이고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를 통해 개발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개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도깨비는 계속해서 에셋을 쌓으며 붉은사막과 함께 개발을 해 나가고 있다"며 "붉은사막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서 도깨비 개발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붉은사막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도깨비의 개발 현황도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CEO는 "도깨비는 많은 에셋이 쌓이고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를 통해 개발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개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