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보령=뉴시스] 조명휘 기자 = 11일 오후 7시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나원리의 한 목조 기와주택에서 불이났다. 불은 내부 88㎡ 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8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