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 양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1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임기 절반을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안보 분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임기 절반을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안보 분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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