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
연구개발·글로벌공급망·인력양성 등 논의
![[서울=뉴시스]2024 세계바이오서밋 포스터.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2024. 11. 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1/NISI20241111_0001699695_web.jpg?rnd=20241111105509)
[서울=뉴시스]2024 세계바이오서밋 포스터.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2024. 11. 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전세계 바이오 리더들이 새 팬데믹에 대비해 백신·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이날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각국의 보건 장·차관, 국제기구 수장, 백신·바이오 기업 대표, 전문가 등이 모여 백신·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장이다. 2022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 3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엔 180여명의 국제기구·기업 관계자 및 주요국 연사가 참석한다.
이번 서밋의 주제는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혁신적 연구 개발(세션1),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세션2), 바이오 인력 양성(세션3)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서밋 첫날인 이날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WHO 서태평양(WPRO) 지역사무처장, 분팽 폼말라이싯 라오스 보건장관과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서밋 2일차엔 뒨통 필립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사무총장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번 서밋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교훈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위기에 더욱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WHO와 함께 보건안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주도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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