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59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가 8~17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다.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선수들이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제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이고 승마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선수들이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제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이고 승마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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