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전 4시5분께 충남 서산시 인지면 남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대원 4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과 주택 옆에 붙어 있는 창고가 탔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대원 4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과 주택 옆에 붙어 있는 창고가 탔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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