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25분여만에 진화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8일 오전 9시2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장동의 한 농로에 주차돼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UV 1대가 모두 타 16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주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UV 1대가 모두 타 16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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