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9일 경기남부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6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낮고,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매우 크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 등 1~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6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낮고,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매우 크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 등 1~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등 18~2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