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내년에 장애인 1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형 전일제 35명과 시간제 12명, 복지형일자리(참여형) 55명, 특화형일자리(요양보호사 보조) 16명이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장애인이다.
월 급여는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의 경우 210만원, 시간제 105만원, 복지형일자리 56만원, 특화형일자리는 131만원이다.
군은 1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수준과 장애 정도, 참여경력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장애인의 생계 수단이자 사회와 연결해 주는 끈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반형 전일제 35명과 시간제 12명, 복지형일자리(참여형) 55명, 특화형일자리(요양보호사 보조) 16명이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장애인이다.
월 급여는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의 경우 210만원, 시간제 105만원, 복지형일자리 56만원, 특화형일자리는 131만원이다.
군은 1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수준과 장애 정도, 참여경력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장애인의 생계 수단이자 사회와 연결해 주는 끈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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