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구간 마사토길 조성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석적읍 낙동강변 맨발걷기길 '뽕송뽀송길'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석적읍 두드림공원에서 포남야구장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마사토 맨발걷기길로 꾸몄다.
내년 상반기에는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이색적인 맨발걷기길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낙동강변 맨발걷기길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석적읍 두드림공원에서 포남야구장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마사토 맨발걷기길로 꾸몄다.
내년 상반기에는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이색적인 맨발걷기길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낙동강변 맨발걷기길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