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김창현)은 7일 울주군 상북면 사과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행사는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울산검사국, 상북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사과 수확, 선별,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중앙농협, 신규 조합원 농협 이해 교육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통합지원청사 아리홀에서 신규 조합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조합원 역할을 주제로 교육했다.
이날 행사는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울산검사국, 상북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사과 수확, 선별,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중앙농협, 신규 조합원 농협 이해 교육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통합지원청사 아리홀에서 신규 조합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조합원 역할을 주제로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2023년 10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으로 대다수가 귀농·귀촌한 새내기 농업인이다.
교육은 협동조합의 이해,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농협 사업 설명, 농작업 기초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상문 조합장과 정진관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문답 시간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은 협동조합의 이해,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농협 사업 설명, 농작업 기초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상문 조합장과 정진관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문답 시간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