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한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김현채 의원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자전거 도로 확충의 필요성' ▲정진호 의원의 '정책혁신 요구' ▲권안나 의원의 '의정부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를 위한 제언' ▲조세일 의원의 '의정부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등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또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의원발의 15건을 포함한 조례안(규칙안 포함) 21건, 동의안 15건, 기타의안 1건 등을 심의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월2일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예산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김현채 의원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자전거 도로 확충의 필요성' ▲정진호 의원의 '정책혁신 요구' ▲권안나 의원의 '의정부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를 위한 제언' ▲조세일 의원의 '의정부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등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또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의원발의 15건을 포함한 조례안(규칙안 포함) 21건, 동의안 15건, 기타의안 1건 등을 심의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월2일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예산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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