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자인면새마을부녀회는 2~6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원 17명이 이번 봉사단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고아원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온정을 나눴다.
생필품, 문구류,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행사도 가졌다.
조화순 자인면새마을부녀회장은 “현지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순수한 마음에서 희망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새마을부녀회원 17명이 이번 봉사단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고아원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온정을 나눴다.
생필품, 문구류,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행사도 가졌다.
조화순 자인면새마을부녀회장은 “현지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순수한 마음에서 희망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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