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의회 차대식 구의원이 7일 '지체장애인의 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날짜인 11월11일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숫자 1로 구성했다.
차 의원은 김한규 대구북구지회 지회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후속 주자로는 임수환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 위원장과 안수혁 산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지목했다.
차 의원은 "지체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체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날짜인 11월11일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숫자 1로 구성했다.
차 의원은 김한규 대구북구지회 지회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후속 주자로는 임수환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 위원장과 안수혁 산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지목했다.
차 의원은 "지체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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