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춘천도시공사는 춘천 관내 관광지 중 캠핑장이 속해 있는 관광지를 선정해 시범으로 공중화장실, 캠핑장 화장실, 샤워장 등 11개소 출입구에 범죄예방용 CCTV를 총 19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춘천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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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도시공사가 관내 안전한 관광시설을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용 CCTV를 설치했다.
7일 춘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춘천 관내 관광지 중 캠핑장이 속해 있는 관광지를 선정해 시범으로 공중화장실, 캠핑장 화장실, 샤워장 등 11개소 출입구에 범죄예방용 CCTV를 총 19대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화장실과 샤워장 출입문에 설치된 CCTV는 폭력 등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색출하기 위한 것으로, 설치 자체만으로도 시각적인 범죄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CCTV 카메라함에 범죄예방디자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 확보와, 야간에 간접조명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홍영 사장은 “앞으로도 춘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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