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지난달 27일 경상남도 함안승마공원에서 열린 제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승마종목에 참가한 허준호 명지대 학생이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승마 종목이 편입된 이후 최초로 대회 3연패의 기록을 달성했다.
명지대는 허준호 선수가 전체 최고점을 받는 독보적 경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허준호 선수는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한 걸음씩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오늘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준호 선수는 장래에 체육지도자를 꿈꾸고 있으며 일본 유학을 위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정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명지대는 허준호 선수가 전체 최고점을 받는 독보적 경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허준호 선수는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한 걸음씩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오늘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준호 선수는 장래에 체육지도자를 꿈꾸고 있으며 일본 유학을 위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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