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9일과 10일 대구대 서문 잔디광장에서 2024경산반려문화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이 출연해 반려견 산책과 행동 교정 특강, 반려 식물 특강, 고양이 강연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반려동물 미용과 위생관리, 수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상담, 반려 동·식물 제품 전시와 판매,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어질리티 존, 토끼와 도둑게 먹이 주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승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이 출연해 반려견 산책과 행동 교정 특강, 반려 식물 특강, 고양이 강연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반려동물 미용과 위생관리, 수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상담, 반려 동·식물 제품 전시와 판매,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어질리티 존, 토끼와 도둑게 먹이 주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승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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