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몽골국립교육대와 몽골국립교육대에서 한국과 몽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디지털 기반 환경 교육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환경 교육 분야 최신 연구 정보 교류 및 학술 활동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등에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몽골국립교육대는 1951년 설립된 몽골 유일 국립교육대학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몽골국립교육대 자연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몽골 내 기후환경변화 대응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양국 교류를 통한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의욱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몽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디지털 기반 환경 교육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환경 교육 분야 최신 연구 정보 교류 및 학술 활동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등에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몽골국립교육대는 1951년 설립된 몽골 유일 국립교육대학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몽골국립교육대 자연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몽골 내 기후환경변화 대응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양국 교류를 통한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의욱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몽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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