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기업 오스트리아 비엔나행
![[서울=뉴시스]강서구 해외무역사절단이 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5.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5/NISI20241105_0001694841_web.jpg?rnd=20241105110743)
[서울=뉴시스]강서구 해외무역사절단이 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5.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2024 강서구 해외무역사절단'을 통해 총 5건 155만 달러 규모 수출 구매계약 업무 협약이라는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28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진교훈 구청장 등 공무원 4명과 지역 내 중소기업 10개 업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이 주관한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서 홍보소를 운영하며 142개사 바이어와 만났다.
사절단은 빈 도나우슈타트 구청을 방문해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은 유일기기산업, ㈜캐리마, ㈜카고솔루션서비스, 네오퍼시픽㈜, ㈜엔에이치프라퍼티스, 빈스악세사리, ㈜메르시코, ㈜워너비코스메틱, 에스티유, 오제이씨커머스 등 제조·물류업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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