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촬영 완료. 회식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은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섹시한 초미니에 하이힐을 신었다.
효민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같은 긴 다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미니스커트 위에 입은 분홍색 재킷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효민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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