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코프 대변인 "푸틴, 최 외무상 크렘린서 영접"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4일(현지시각)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 외무상을 크렘린에서 영접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 외무상을 크렘린에서 영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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