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발리 여행을 떠났다.
4일 이미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미주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발리 길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주의 여신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랑 갔어요?" "행복해 보인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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