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17일까지 인사동 KCDF갤러리 전관에서 단체전 '관찰자-The Beholder'를 연다.
일상의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각자 해석을 작품에 담아내는 전시다.
'금밟는 사람들'은 경계를 넘나들며 표현 영역을 확장하려는 작가 그룹이다. 권슬기, 오세린, 오화진, 정호연 등 작가 4인으로 이뤄졌다. 전시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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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04 16:12:07
기사등록 2024/11/04 16:12: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