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바르셀로나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서울 혁신기업 15개사, 강남·동대문·서초구 참여
![[서울=뉴시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4 서울관 입구.](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3563_web.jpg?rnd=20241104101909)
[서울=뉴시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4 서울관 입구.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SCEWC)'에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SCEWC 올해는 '더 나은 삶(LIVE BETTER)'을 주제로 130개국, 850개 도시에서 2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60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서울관은 작년과 동일한 84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전시는 15개 혁신 기업, 3개 자치구(강남·동대문·서초)가 함께 참가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홍보하고 해외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3일간 타 국가·도시관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4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 스마트시티 관계자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서울의 밤(SEOUL NIGHT), 국내 우수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스마트 서울 IR 피칭데이 등이 진행된다.
6일에는 서울관에서 서울디지털재단, 동대문구, 런던 템즈 프리포트가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국 기업 간 협력 및 서울과 런던 간의 혁신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홍보월도 함께 조성된다. SLW는 한국형 CES를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기술 전시 행사로, 올해 1회임에도 불구하고 약 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관 운영 외에도 SCEWC 2024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의 우수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린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SCEWC 2024 공식 콩그레스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효율적인 공공 정책'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강남구, 동대문구, 서초구는 각 자치구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정책도 선보인다. 강남구는 작년 SCEWC 어워드에서 안전·회복 부문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동대문구와 서초구는 별도 부스를 통해 자치구 스마트시티 정책을 홍보하고 해외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이번 SCEWC를 통해 서울이 지향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적 협력 성과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스마트라이프 위크(SLW)에서도 서울이 스마트도시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CEWC 올해는 '더 나은 삶(LIVE BETTER)'을 주제로 130개국, 850개 도시에서 2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60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서울관은 작년과 동일한 84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전시는 15개 혁신 기업, 3개 자치구(강남·동대문·서초)가 함께 참가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홍보하고 해외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3일간 타 국가·도시관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4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 스마트시티 관계자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서울의 밤(SEOUL NIGHT), 국내 우수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스마트 서울 IR 피칭데이 등이 진행된다.
6일에는 서울관에서 서울디지털재단, 동대문구, 런던 템즈 프리포트가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국 기업 간 협력 및 서울과 런던 간의 혁신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홍보월도 함께 조성된다. SLW는 한국형 CES를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기술 전시 행사로, 올해 1회임에도 불구하고 약 3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관 운영 외에도 SCEWC 2024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의 우수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린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SCEWC 2024 공식 콩그레스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효율적인 공공 정책'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강남구, 동대문구, 서초구는 각 자치구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 정책도 선보인다. 강남구는 작년 SCEWC 어워드에서 안전·회복 부문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동대문구와 서초구는 별도 부스를 통해 자치구 스마트시티 정책을 홍보하고 해외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이번 SCEWC를 통해 서울이 지향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적 협력 성과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스마트라이프 위크(SLW)에서도 서울이 스마트도시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