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t트럭 적재함에 탑승했다가 추락한 중국인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9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도로에서 1t트럭 적재함에서 중국인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9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소재 도로에서 1t트럭 적재함에서 중국인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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