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튕겨져 나간 승용차, 침구류 매장 덮쳐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오전 10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교차로에서 유턴하던 아이오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마주오던 레이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져 나간 레이 승용차가 인근 침구류 매장을 덮쳤다.
이날 사고로 아이오닉 운전자 60대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고 충격으로 튕겨져 나간 레이 승용차가 인근 침구류 매장을 덮쳤다.
이날 사고로 아이오닉 운전자 60대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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