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주거환경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해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고창군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될 성과창출의 모범사례"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조화로운 경관 조성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경관자원 특색을 살리고 주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심사위원단은 "고창군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될 성과창출의 모범사례"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조화로운 경관 조성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경관자원 특색을 살리고 주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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