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K웹툰 메카로 육성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웹툰 작가 양성소인 경북 경산시 삼남동 소재 경산웹툰창작소가 1일 문을 열었다.
오픈한 경산웹툰창작소는 지상 3층, 연면적 584㎡ 규모다. 1층은 웹툰 전시장, 2층은 웹툰 작가 작업실과 오픈형 스튜디오, 3층에는 교육실과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웹툰창작소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입주 작가를 모집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웹툰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웹툰창작소가 K웹툰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경산이 국내 대표 웹툰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픈한 경산웹툰창작소는 지상 3층, 연면적 584㎡ 규모다. 1층은 웹툰 전시장, 2층은 웹툰 작가 작업실과 오픈형 스튜디오, 3층에는 교육실과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웹툰창작소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입주 작가를 모집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웹툰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웹툰창작소가 K웹툰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경산이 국내 대표 웹툰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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