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윤낙영 이사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3년이다.
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 본부장으로 3년8개월간 재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을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와 구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공단 창립 2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다시 수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공단의 전반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해 취약계층을 배려한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이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해 체감 만족도가 높은 공단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 본부장으로 3년8개월간 재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을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와 구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공단 창립 2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다시 수립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공단의 전반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해 취약계층을 배려한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이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해 체감 만족도가 높은 공단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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