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씨엔플러스는 의성황학산풍력발전과 171억원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7.18% 규모다.
전체 계약 규모는 2065억5900만원이며, 씨엔플러스를 제외한 에스케이이터닉스외 4개사가 1894억5000만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북 의성군 황학산 일대 99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6개 공동수급자간 분담이행 방식의 계약"이라며 "기존 공동수급자 중 일부 탈퇴자의 도급계약 지분을 당사가 양수받아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매출액의 47.18% 규모다.
전체 계약 규모는 2065억5900만원이며, 씨엔플러스를 제외한 에스케이이터닉스외 4개사가 1894억5000만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북 의성군 황학산 일대 99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6개 공동수급자간 분담이행 방식의 계약"이라며 "기존 공동수급자 중 일부 탈퇴자의 도급계약 지분을 당사가 양수받아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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