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LIG넥스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 1557억원 규모의 KF-21 최초양산 통합전자전장비 2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6.75%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한국형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통합전자전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매출액의 6.75%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한국형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통합전자전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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