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헬스케어 사업 확장" 이희준 현대바이오랜드 대표이사 부사장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희준 현대바이오랜드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3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 대표는 1968년생으로 1991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2019년 현대백화점 이커머스사업부장 상무를 역임했다.

그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의 협업을 통해 건기식 사업을 확대했으며,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통한 성과를 얻었다.

▲1968년생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 학사 ▲1991년 현대그룹 입사 ▲2013년 현대백화점 회원운영·관리담당 상무 ▲2014년 현대백화점 중동점장 상무 ▲2019년 현대백화점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 ▲2020년 현대백화점 목동점장 상무 ▲2024년 현대바이오랜드 대표이사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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