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대피해 인명 피해 없어
[광주(경기)=뉴시스] 양효원 기자 = 31일 경기 광주시 장지동 국도45호선을 달리던 QM3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30명,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오전 9시1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도로 옆 방음벽이 일부 소실됐다. 방음벽은 광주시에서 안전조치할 예정이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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