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양금속은 지난 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비비원조합의 주주제안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비비원조합은 KH그룹이 적대적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비원조합 주주 제안 안건인 '의장 불신임 및 임시의장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해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모두 부결됐다.
대양금속 이사회가 제안한 '사내이사 선임 건'은 가결,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부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비비원조합 주주 제안 안건인 '의장 불신임 및 임시의장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해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모두 부결됐다.
대양금속 이사회가 제안한 '사내이사 선임 건'은 가결,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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