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국방 "북한군, 러 군복·장비 제공받아…전투 활용 우려 커져"

기사등록 2024/10/31 02:48:29

최종수정 2024/10/31 05:42:16

[워싱턴=뉴시스] 
[워싱턴=뉴시스]김용현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나란히 서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2024.10.31.
[워싱턴=뉴시스]김용현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나란히 서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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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31 02:48:29 최초수정 2024/10/31 0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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