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024 경산만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과 2일 경북 경산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일은 지역 대표 밴드 툰로드웨이와 금관악기 연주단 김형동 프로젝트의 툰(TOON) 콘서트와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컴쇼가 선을 보인다.
LED 조명 연출을 활용한 만화 퍼포먼스, 피터팬과 함께하는 마법의 음악회도 마련된다.
2일에는 독고탁 북 토크 콘서트와 만화 주제가 전문 가수 정여진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객들은 웹툰 체험, 경산만화 굿즈 체험, 툰 플리마켓, 3D펜 캐릭터 그리기, 서상길 13 만화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인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청년 창업 플랫폼, 근대문화 테마 거리, 생활 기반 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오는 2026년까지 만화마을 조성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 첫날인 1일은 지역 대표 밴드 툰로드웨이와 금관악기 연주단 김형동 프로젝트의 툰(TOON) 콘서트와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컴쇼가 선을 보인다.
LED 조명 연출을 활용한 만화 퍼포먼스, 피터팬과 함께하는 마법의 음악회도 마련된다.
2일에는 독고탁 북 토크 콘서트와 만화 주제가 전문 가수 정여진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객들은 웹툰 체험, 경산만화 굿즈 체험, 툰 플리마켓, 3D펜 캐릭터 그리기, 서상길 13 만화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인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청년 창업 플랫폼, 근대문화 테마 거리, 생활 기반 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오는 2026년까지 만화마을 조성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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