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고엽제전우회 경북 경산시지회는 2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옥경예술단 공연, 참전부대기 입장, 타이슬링 및 표창 수여, 연극,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식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공자들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옥경예술단 공연, 참전부대기 입장, 타이슬링 및 표창 수여, 연극,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식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공자들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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