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원룸·공장서 부주의 화재 잇달아…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10/29 11:14:46

최종수정 2024/10/29 12:10:19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공장 화재 현장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공장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의 원룸과 공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3분께 건천읍 용명리 한 공장의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옥상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인력 41명과 차량 17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사용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33분께 충효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보일러실 일부가 타고 세탁기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경주시 충효동 원룸 화재 현장
경주시 충효동 원룸 화재 현장
인근 사무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0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장에는 인력 24명과 차량 8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2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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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룸·공장서 부주의 화재 잇달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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