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립예술단이 오는 31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 무대에서 기획공연 '10월의 마지막 날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OST의 여왕' 가수 서영은이 안산시립국악단,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부터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과(031-481-20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29 09:10:08
기사등록 2024/10/29 09:10: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