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우주인을 태운 유인 우주선 '선저우 19호'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8일 중국중앙(CC) TV 등은 발사 시스템과 관련된 점검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사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선저우 19호와 창정 2호 F 야오-19 운반로켓 조합체는 지난 22일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의 발사 구역으로 이동돼 발사 준비를 해왔다.
당국은 현지 기상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 정확한 발사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중국중앙(CC) TV 등은 발사 시스템과 관련된 점검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사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선저우 19호와 창정 2호 F 야오-19 운반로켓 조합체는 지난 22일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의 발사 구역으로 이동돼 발사 준비를 해왔다.
당국은 현지 기상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 정확한 발사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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