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9월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번호판이 없이 도로를 폭주하는 오토바이.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4.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01687812_web.jpg?rnd=2024102815050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9월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번호판이 없이 도로를 폭주하는 오토바이.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4.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9월4일 오후 11시50분께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대에서 번호판이 없이 오토바이 4대를 타고 도로를 폭주한 7명을 1개월간의 추적 수사 끝에 모두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 4대의 추격을 피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의 행위를 지속·반복하며 추격이 어려운 골목길로 흩어져 도주해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들의 폭주 행위는 경찰관을 조롱하듯 경찰서 앞에서도 반복됐다.
이들은 폭주 전 오토바이 등록 번호판을 제거하는 등 차량번호를 식별하지 못하도록 준비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무면허 운전에 의무보험조차 가입하지 않았다.
마산중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폐쇄회로(CC)TV 영상물을 분석해 폭주족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운전자 전원의 신원을 확보해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다시 폭주족이 활동하는 분위기에서 번호판이 없더라도 경찰의 추적으로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폭주 행위 가담자는 모두 검거해 반드시 처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들은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 4대의 추격을 피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의 행위를 지속·반복하며 추격이 어려운 골목길로 흩어져 도주해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들의 폭주 행위는 경찰관을 조롱하듯 경찰서 앞에서도 반복됐다.
이들은 폭주 전 오토바이 등록 번호판을 제거하는 등 차량번호를 식별하지 못하도록 준비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무면허 운전에 의무보험조차 가입하지 않았다.
마산중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폐쇄회로(CC)TV 영상물을 분석해 폭주족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운전자 전원의 신원을 확보해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다시 폭주족이 활동하는 분위기에서 번호판이 없더라도 경찰의 추적으로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폭주 행위 가담자는 모두 검거해 반드시 처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