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데이터 공유·활용"…행안부, 내년 6월까지 플랫폼 구축

기사등록 2024/10/28 12:00:00

데이터 관리 일원화해 기관 업무부담 최소화 기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 개별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은 각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범정부 공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데이터를 공유하려면 내·외부 데이터 공유 시스템에 공유할 데이터를 일일이 등록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데이터 관리를 일원화해 기관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오는 29일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고, 민간에도 활용도 높은 공공 데이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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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데이터 공유·활용"…행안부, 내년 6월까지 플랫폼 구축

기사등록 2024/10/28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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