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집트 대통령은 이집트가 가자지구에서 2일간의 휴전을 제안했으며, 이 휴전 기간 동안 인질 4명이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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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8 01:35:08
최종수정 2024/10/28 05:16:16
기사등록 2024/10/28 01:35:08 최초수정 2024/10/28 05: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