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26일 전북 김제시 성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23.8㎞ 지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대가 연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 A(50대)씨와 QM3 동승자 B(50대·여)씨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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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6 19:46:30
최종수정 2024/10/26 19:52:16
기사등록 2024/10/26 19:46:30 최초수정 2024/10/26 19: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