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벌써 100일…조금만 천천히 커주길"

기사등록 2024/10/25 15:19:53

[서울=뉴시스] 25일 강재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조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알아? 오늘은 현조 80일이야. 20일만 더있으면 벌써 100일이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강재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조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알아? 오늘은 현조 80일이야. 20일만 더있으면 벌써 100일이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개그맨 강재준(41)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강재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조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알아? 오늘은 현조 80일이야. 20일만 더있으면 벌써 100일이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 시간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꿈만같아. 조금만 더 천천히 커주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아들 현조를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아빠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육아동지여러분 새벽3시30분 수유완료입니다. 다들 수유 완료하셨어요?"라고 안부인사를 건넸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40)은 2017년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고 지난 2월 밝혔으며,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SNS에 생생한 육아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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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벌써 100일…조금만 천천히 커주길"

기사등록 2024/10/25 15:1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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