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시크미 넘치는 가죽 패션[★핫픽]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밝혔다.

한소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회색 비니를 쓰고 힙한 매력도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시크한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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